사진기가 없었기에 사진은 올리지 못하네요..[...야,
토요일에 사촌언니의 결혼식이였던지라 예식장 갔던 복장 그대로,
키요네 집으로 돌격..!
..옷을 들고 오기에는 짐이 너무 무거웠습니다..[털썩,
,..여러가지
키요네 집으로 가는 길...
지하철에서 어떤
'머리 짧은 여자애' 가
'넥타이에 정장'을 입고,
'꽃다발'을 들고 있으니
지나가시는 분들마다
힐끔힐끔 쳐다보셔서 나중에는 고개를 들지도 못했습니다..
더군다나,
....................왜 움직일때마다 꽃잎이 한장씩 떨어지는건대 ;ㅁ;!!!!!!!!!!!!!!자,. 사소한건 넘어갑시다..[눈물,
아침부터 합짱의 회지를 들고가야했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움직이게 되었습니다
출발은 일찍했습니다!
도착하는게 지루한 나머지 제가 핸드폰 게임을 꺼내게 되고
이내 3명이 그 게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.
한글퍼즐 게임인데요
표준발음 문제 중 '불여우' 라는 단어가 나오게되면
3명이서
불여우불여우불여우불여우..........[중얼중얼중얼
그렇게 해파리와 키요 그리고 저와 지하철에 앉아서 열심히 핸드폰 게임을 했습니다.
그리고..
목적지 정거장보다 무려
13정거장을 더 가버렸지 뭡니까!!!!
동서울운동장 -> 잠실 이라는 목적지가
동서울 운동장 -> 잠실 + 13정거장
[.........!!]
이 사실은 행사장에서 고생하고 있던 그 '두 명' 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...[야,
역시 늦는 탓에 전화가 오고
'어디있어??" 라는 말에,
저는 알 수 없는 정거장에 있으면서 '아직 왕십리야!!!'..........
[...정작 세어보니까 왕십리가 더 가까워........]
........미안.............
..아무튼 인쇄소까지 들려서 회지를 들고
여러가지 음식을 사가지고 행사장으로 도착!
건물 들어가서 표시가 없었으면 여기가 아닌가 했을 거에요 [......]
올라가면서 '...사람이 없어 사람이없다고..!!' 라며 걱정을 했는데
들어갔더니 어느 한 곳에만 밀집되있는 사람들은 대체..!?!!
조금 당황했습니다 [..]
앞에서는 세이와 합짱이 정말 열심히... 팔고있더군요
.....[진짜 미안해지는 이유는 왜일까..
나노하 온리전인만큼 나노하 오프닝이 나온다던가!!..
부스관련이 나노하밖에 안보인다던가..!!!
부스 앞에는 케케님과 비밀님이..!?!!.........응..?
돈은 최대한 안쓰리라!! 믿었다가...
[19금과 정말 몇개 빼고는 다 사버렸으니 이건 뭐....]
소설/회지 판매 도중, 어쩌다보니 카드 트레이딩이 일어나기 시작하고
길을 막아버리는 현상이 있었는데
.........스태프 분들과 여러 일반인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했습니다[..]
덕분에 돈을 많이 쓰지않고 무사히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..[감사합니다 ;ㅂ;..!!]
[예상은 한 일이나.. 판매 하시는 분들과 10명조차 안되는 소수를 제외하고 다 남자 분들이라
살짝 웃음이 나왔습니다[........]
방명록에 여러 사람들이 글을 쓰셨는데,
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제주도에서 오신 분이 계시더라고요.....
[그저 감탄..
판매가 끝난 후에
블랙빙고, o/x 퀴즈, 1차 추첨, 나노벨, 2차 추첨 이있었는데요,
운이 좋게도 빙고에서 2등을 해버렸습니다..!!
3명이 동시에 들어 가위바위보를 하여
정해지게 되었는데요,
.......'남자니까 가위바위보!!' 라는 말을 들었을 때
저는 포함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[.......눈물
그래도..
뭐라도 얻은게 어디입니까..
너무행복했어요 ㅠ빙고 후, O/X퀴즈였는데요,
성우관련 문제에, 가슴사이즈 라던가... X옷 색.....이라던가..
문제를 다 맞추신 분들은
대체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어디를 보시는....(응..?여기서도 1,2등 가려내고,
1차 추첨이 있었습니다.
여러 상품이 있었지만.. 너무 많았고,
...기억에 남는 상품이라고는
우리가 정말 사랑하는'유노 등신대' '하야테처럼 1' '페이트 스테이트나잇 1' ' 마왕1' ..'비...ㅌ..500 2병..'
상품을 받으신 분들은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시고
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고 전 믿습니다!!...지인분 중 케케님이 시계를 따셨어요!!!
.....[왜 저도 신났는지는 미지수,
그 다음 나노벨..!!
....어쩌다보니 참석하게 되었으나
그놈의
케로
'루 루'시엘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케로
루 시엘 이라 썼다가 틀렸어........
.....케로 미워할거야....<
해도 마지막까지 절대 못남았을 일이므로 패스할까요,[...]
전,
히로인의 이름도 못 외워 메모장에 써놓는 바보니까요!!....[..]
O/X퀴즈 1,2등과 나노벨 1등하신 분은 상품 및 상장수여도 있었습니다..!
...내용은
즐겁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[....응..?]
2차 추첨에서 클리프님의 부스 8개가 뜨는 일이 있었는데요
아아...
다시 보는거지만, 한장 한장 나올때마다 너무 웃겨서 쓰러질뻔..
마지막 하이라이트는
나노하 페이트 하야테 비비오 경매 였습니다..
가격순은
어쩌다보니
하야테 > 비비오 > 페이트 > 나노하게 되었습니다만
여러 의미로 불타올랐지요.. 네..
온리전 하루 내내 같이 있어주신 케케님, 비밀님,
같이 참가한 팀원 + 합짱
수고하셨습니다!
사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뒷풀이라도 하고 싶었지만..
안타깝게도 못했네요[눈물,
부스 사이사이 자리라던가, 전체적 방 넓이가 작아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,
그래도 즐거웠던거 같네요-
간단히 후기 끝..?[응?
저희 성풍청해를 기억해주신 분,
미숙한 실력으로 나온 '연', '얍!' 을 사주신 분들
정말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,
다음번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!
감사합니다 ;ㅂ;/
/-----/
..시간이 없어 휘날겨 써가지고 수정을 들어갔습니다.......
...[이런거에도 수정을 하는 전 대체 (눈물,
만약 저희 팀 소설에 대해 '은밀히'(.......??) 평을 써주실 분은
팀 이메일 :
XII0712@gmail.com
으로 보내주세요-
[아마] 성심성의껏 답장하겠습니다..[..<<]
그런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많을까요.....